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델몬 영 (문단 편집) == 델몬영 트레이드 트리(Delmon young Trade Tree) == --천조국판 박경수의 나비효과-- >당시 템파베이는 미네소타에 외야수 델몬영,제이슨 프라이디 내야수 브랜든 해리스를 넘기고 투수 [[맷 가자]], 유격수 제이스 바틀렛, 우완투수 에두아르도 몰란을 받게 되었는데 이후 준수한 활약을 펼친 [[맷 가자]]와 제이스 바틀렛의 연봉이 오르자 템파베이가 두 선수를 팔게 되었고 저 두선수를 팔게 되면서 받은 선수들 중에 [[크리스 아처]]가 있었고[* 사실 간략하게 설명하기위해 크리스 아처만을 설명했지만 당시 트레이드에 브랜든 가이어,[[로빈슨 치리노스]],샘 풀드등 메이저에서 쏠쏠하게 활약한 선수들도 같이 넘어왔고 [[이학주]]도 이 트레이드로 템파베이로 트레이드된 케이스다. ] 그 [[크리스 아처]]의 포텐이 터진 뒤 피츠버그가 그를 데려오기 위해 당시 팀내 대형 유망주였던 [[타일러 글래스노우]],[[오스틴 메도우스]] 그리고 [[셰인 바즈]]를 내주는 선택을 하게 된다. 이렇게만 커리어가 끝났다면 그저 그런 실패한 1라운드 1번 출신으로 남았겠지만 그가 미네소타로 트레이드 되면서 반대급부로 넘어간 선수들이 맹활약을 하고 또 그 선수들을 팔면서 받아온 선수들이 맹활약을 하게 되면서 전문가들이 그 선수들의 활약을 정리하면서 [[https://www.espn.com/mlb/story/_/id/24301269/delmon-young-trade-tree-how-flip-bust-15-years-talent|델몬 영 트레이드 트리]]라 칭했는데 델몬영 본인이 템파베이에서 기록한 커리어 war가 1.8인 반면 템파베이가 저 트레이드로 재미를 본 war가 무려 기사로 나온 당시 기준인 2018년을 기준으로 41이었다.[* 같은 년도 드래프티 중에 커리어면에서 좋은평을 받는 [[닉 마카키스]]가 커리어war가 33.6이고 [[애덤 존스]]가 커리어war가 32.6이다.][* 참고로 저 war는 2020시즌 종료이후엔 크리스 아처 반대급부인 [[타일러 글래스노우]],[[오스틴 메도우스]]가 맹활약하면서 49까지 크게 뛰어올랐다.] [[분류:미국의 야구 선수]][[분류:1985년 출생]][[분류:2006년 데뷔]][[분류:2015년 은퇴]][[분류:몽고메리(앨라배마) 출신 인물]][[분류:외야수]][[분류:우투우타]][[분류:탬파베이 레이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미네소타 트윈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디트로이트 타이거스/은퇴, 이적]][[분류:필라델피아 필리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볼티모어 오리올스/은퇴, 이적]][[분류:챔피언십 시리즈 MVP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